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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의 이야기

이 책은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맨 처음에는 친구들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고 귀여움을 느껴 친구들의 어렸을 떄 모습은 어땠을까? 라는 질문에 답으로 시나 일기를 달라고 하여 읽게 되었다. 책 속에는 친구들의 어렸을 때의 시나 일기의 모음으로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고, 읽다보면 소소한 즐거움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동심을 찾고 싶거나 참신한 생각들을 보고 싶다면 잠시 쉬었다 가는 것 처럼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모두 나의 오랫동안 친한 친구들로 길게는 13년 짧게는 3년 친구들의 기록들이다.
이 책은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다. 맨 처음에는 친구들의 어린 시절의 사진을 보고 귀여움을 느껴 친구들의 어렸을 떄 모습은 어땠을까? 라는 질문에 답으로 시나 일기를 달라고 하여 읽게 되었다. 책 속에는 친구들의 어렸을 때의 시나 일기의 모음으로 각자의 개성이 잘 드러나 있고, 읽다보면 소소한 즐거움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동심을 찾고 싶거나 참신한 생각들을 보고 싶다면 잠시 쉬었다 가는 것 처럼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모두 나의 오랫동안 친한 친구들로 길게는 13년 짧게는 3년 친구들의 기록들이다.
유아교육과를 재학 중이며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친구들을 좋아하고 함께 수다떨고 밥먹고 노는 것을 즐긴다. 특히 귀여운 친구들을 가장 좋아하지만 주변에 귀여운 친구는 없는 것 같다. 시나 일기를 선뜻 내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다.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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